이무진 (李茂珍) - Slainte! - 歌词大意
아직
남아있지 맘속에 한 청년이
꿈틀거려 자유를 갈망하는지
넌 뭘 그토록 원하고 또 바랬니
마치
무지개 같아 이곳을 바라보면
리스너로서 음악을 들어보면
이렇게까지나 행복할 수 있었다니
Oh 날 비춰봐 줘
따사로운 햇살과 함께라면
난 주인공이야
날 봐 자유롭잖아
몰라
자꾸 기억나
처음 만났지만
익숙해 이 거리가
잔을 높이 슬란챠
이제야 생각나
쉬는 날 만날
친구가 있었던가
꽃은 피었나
플레이리스트
꺼내지마 폰 거리가 음악이지
빼둬 두 귀 이어폰 여기는 Grafton Street
그저 걸어가기만 하면 surround music
아이
그래 어린아이란 말이 가장 어울려
아기싱어에게서 봤던 순수함이 있어
함께해줘 함께라면 no problem Paul
온 맘 다 맡겨다
불어오는 바람이
날 데려간다면
난 이제 두렵지 않아
몰라
자꾸 기억나
처음 만났지만
익숙해 이 거리가
잔을 높이 슬란챠
이제야 생각나
쉬는 날 만날
친구가 있었던가
몰라
자꾸 기억나
처음 만났지만
익숙해 이 거리가
잔을 높이 슬란챠
이제야 생각나
쉬는 날 만날
친구가 있었던가
가자
어디든 괜찮아
내 충동의 소향이
내가 갈 곳이야
잔을 높이 슬란챠
이제야 생각나
쉬는 날 만날
친구가 있었던가
꽃은 피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