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-Hack (디핵) - 병정이 되어 - 歌词大意
병정이 되어 지켜왔네
내가 사랑한 모든 이를 위해
병정이 되어 죽어가네
내 자신과 모든 걸 잃은 채
Oh 과열된 믿음 위에
냉한 의심을 더해
불타는 젊음에
밤 같은 눈물을 yeah
More than cash 필요하고 또 더 원하지
No 날 위한 건 절대 아닌 거야
가족 또 내 사람을 지켜야
하는 방패가 되는 거야
오직 money & money 아닌
척하면서도 거부 못해
하늘 위로 점프할 때까지
뼈 빠지도록 all day
무리하며 들이붓는 술
안 무거운 듯해도 어깨에는
나를 믿는 사람들의
나날들을 매고 걸어가고 있는 걸
언제나 oh
나라는 건
무엇이었나 기억이 안 나
병정이 되어 지켜왔네
내가 사랑한 모든 이를 위해
병정이 되어 죽어가네
내 자신과 모든 걸 잃은 채
Oh 과열된 믿음 위에
냉한 의심을 더해
불타는 젊음에
밤 같은 눈물을 yeah
권력 아래서 숨을 쉬면서
돈의 노예가 되어 가면서
어느 날 거울 안 나를 보았어
무언가 잘못된 걸 알아버렸고
행복하기 위해 오로지 난 날 위해
살려고 발버둥 쳐 보려 해
더는 늦지 않게
쉼 없이 달려왔지 너와 난 all day
자신을 위해선 뱉지 못한 mayday
병정이 되는 거야
내가 날 지키는 싸움이
끝나는 날이 온다면
이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기로 해
병정이 되어 지켜왔네
내가 사랑한 모든 이를 위해
병정이 되어 죽어가네
내 자신과 모든 걸 잃은 채
Oh 과열된 믿음 위에
냉한 의심을 더해
불타는 젊음에
밤 같은 눈물을 yea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