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ndia (손디아) - 매일이고 싶어 - 歌词大意
손등을 꼬집어 참아왔던 모든 날
주저앉고 싶던 그대 지친 모습 아파
무슨 일이 있었더라도
내게 기대어 쉬어
내 마음 다칠까
참지 않아도 돼
매일이고 싶어
나라는 사람이
그대의 모든 순간에
I will be there
전부이고 싶어
가끔 힘에 겨워도
그대 손 꼭 잡아 줄 그 사람이
나란 걸 그대 꼭 알아주길
너와 같이 걷고
너와 흘린 눈물들
지금보다 멀리
보이지 않는 끝까지
밤 하늘에 작은 별들을
전부 세어 볼거야
그러다 보면 다 지나갈거야
매일이고 싶어
나라는 사람이
그대의 모든 순간에
I will be there
전부이고 싶어
가끔 힘에 겨워도
그대 손 꼭 잡아 줄 그 사람이
나란 걸 그대 꼭 알아주길
널 바라만 봐도 가슴 뛰어
처음 널 만난 날 그때부터
먼훗 날 지금까지
무슨 일 있어도
그대 편이 돼 줄게
긴 어둠이 찾아와도
날 찾도록
그 누가 뭐라 해도
터질 듯한 이 마음
모두가 등을 돌려도 너의 곁에
한 걸음도 떨어지지 않아